
새로운 전설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종 경연 프로그램이 있지만 트롯 경연의 원조인 TV조선의 미스터트롯 2가 첫 방송을 했습니다. 어떤 참가자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새로운 전설의 등장 대학부 최수호 : '갈무리'를 부릅니다. 첫 번째 참가자부터 올하트를 받습니다. 강태풍 : 강진의 '공짜'를 부릅니다. 애교 섞인 몸짓까지 보여주며 올하트를 받습니다. 박지현 : 진성의 '못난 놈'을 부릅니다. 엄청난 목소리로 올하트를 받습니다. 장송호 : '스타킹'에 출연한 적이 있는 트롯 영재 출신입니다. 갓 20살 청년인데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부르고 심사위원들은 어려운 노래를 선택했다고 걱정을 합니다만 보란 듯이 올하트를 받습니다. 엄청 우는 걸 보니 부담감이 컸던 모양입니다. 윤준협 : 장윤정의 '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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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3.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