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의 최대주주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2월 7일 있었던 SM엔터의 유상증자가 위법한 것이라면 법적 대응을 예고하였습니다. 이수만 대주주가 총괄 프로듀서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한 결정에 이은 대응이라 경영권 분쟁이 현실화되는 모양새입니다. SM엔터의 내부 분쟁에 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M 내분? 고질적인 대주주 문제 SM 내분? 고질적인 대주주 문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팝을 선도했던 S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설립자 이수만 대주주의 퇴진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대주주의 측근들은 반대 125.oceanfore.com 2월 7일 SM엔터는 긴급 이사회를 열고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입지와 제휴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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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8. 11:02